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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그게 뭔데?"..영파씨 '비자', 젠지의 날것 매력이란 이런 것 [6시★살롱]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날것의 매력으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6시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비자 / 파일럿3'(ISA / Pilot3)가 발매됐다. 여기에는 타이틀곡 '비자'와 수록곡 '파일럿3 (feat. 쿤타)'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비자'는 젠지(Gen Z)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레이지 장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다수의 국제 무대를 거치며 느낀 감정들을 멤버들이 직접 가사에 담았다.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듯, 각종 무대에 선 경험을 토대로 한층 성장한 영파씨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실패 그게 뭔데? 끝까지 밀어

절대 못 해 Give up

남 따라하는 꼴이 Look like a mirror

뭘 해명 해 이걸

베껴서 만든 Rhythm 또 차트 위로

없어 나는 미련

더 큰 걸 바라지 썰어야 돼 티본

100, 1000$ Bigger, bigger


계속 지우지 Bucket list

게으른 데에 난 알러지

We don't add but multiply

우린 해 아래 넌 Foggy야


안 떨어지지 우리 가치 금

아니 그냥 땅, bitcoin, NVIDIA

여전히 Do this for life

다시 또 벌어지잖아 차이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 영파씨는 도시의 소음을 비트 삼아 자유롭게 리듬을 탄다. 콜라주 기법 등 다각적인 예술적 접근을 통한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북미와 일본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비주얼 작업을 다수 선보여 온 쿄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실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변주가 돋보이는 연출 스타일이 더해져, 영파씨만의 새로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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