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어도어 측, 민희진 기자회견에 직격 "법정서 얘기하면 될 일" [공식]

발행:
허지형 기자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0531 /사진=임성균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오전에 열린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24.0531 /사진=임성균

하이브 산하 레이블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28일 스타뉴스에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민희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성웅 변호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김 변호사는 "뉴진스 멤버 가족(큰아빠) B씨와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이 자신을 이용해 주가 조작을 시도했다가 결국 상황이 여의치 않자 타 매체를 이용해 보복성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뉴진스 탬퍼링' 프레임을 씌웠다"며 "하이브는 이 모든 진행 상황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희진의 이른바 '뉴진스 탬버링'이라는 의혹 보도의 실체는 민희진과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2024년 11월 어도어 퇴사 후 오케이레코즈를 설립했다. 이후 하이브를 상대로 260억 원 규모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외에도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과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정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최근 어도어는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민희진에게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믿고 보는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워너원, 박지훈 영화 덕에 7년만의 공식석상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
추운 겨울엔 윈터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뉴진스와 선 그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3월 오스트리아 평가전 확정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