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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도 터졌다..아파트 주민 신고에 CCTV 공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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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지릿지릿'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지릿지릿' 캡처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약물 대리처방 의혹에 이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는 ''MC몽 불륜설' 뒤엔 증거 조작과 탐욕 그리고 '삼촌'이 있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성민 기자는 "(차가원 회장과) 동업하던 중 2025년 6월경 MC몽 씨가 성매매하고 있다는 아파트에서 소문이 있었다고 하더라. 신고도 자꾸 들어오고 해서 경비실에서 CCTV를 공개했다. 밤 11시 이럴 때 호스티스 여성들을 데리고 MC몽 지인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영상이 찍혀서 이 영상을 MC몽에게 보여주니까 인정했다"고 말했다.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 "성매매 장소로 우리 아파트가 제공되고 있는 것 같다"며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었다. 이에 관리사무소 측이 이를 확인하고 해당 CCTV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호스티스로 추정되는 여성 3인이 한 남성과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가수 MC몽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8집 앨범 'CHANNEL 8'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MC몽은 "그냥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 기자는 "일부는 유흥업소 여성분들로 알고 있다. 확인했다"고 이야기하자 MC몽은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몸을 팔지 않는다"고 반박했지만 결국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기자는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조사를 해야 하지 않겠나. 민원이 자꾸 들어오면 회사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앞서 그룹 더보이즈 주학년이 성매매 의혹이 있었고 MC몽도 같이 거론되기도 했다"며 "그건 주학년한테 초점이 맞춰져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런데 회사 쪽에서는 빨리 검증해야 하니까 안 되겠다 싶었는데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밝혀졌다"고 했다.


이어 "본인도 '스스로 물러나겠다', '회사에서 업무적 관계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MC몽은 약물 불법 대리 처방 의혹도 받고 있다. 매니저 A씨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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