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제작자로 변신, 댄서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권민아는 5일 자신의 계정에 댄서를 모집하는 공고문을 올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민아입니다! 20~30대 연령의 남자 댄스지망생, 온라인 아이돌 경력자, 춤을 잘 추시는 분, 연습생 출신, 온라인 단체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 활동 가능자 등 어느정도 춤에 대한 이해력과 끼, 발전 가능성과, 실력이 있으신 분들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분들 찾고있습니다 해당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주저말고 저에게 DM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남자 배우쪽으로나, 보컬쪽으로 꿈이 있으신 분 이시더라도 춤도 어느정도 잘 출 수 있다! 관심있다! 하시는 분 들 께서는 주저말고 제게 DM 부탁드립니다"라며 "합격시에는 엔터테인먼트 연결과, 댄스 등 트레이닝,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등 위약금 없는 신뢰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이 주어집니다. 물론 저도 도움에 참여할 거고요!"라고 알렸다.
또한 "우수 활동자는 온라인을 통해 해외 팬덤 형성과,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할 기회가 부여됩니다.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 활동까지 확장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콘텐츠와 기획을 엔터에서는 준비 하고있습니다. 제가 부탁받은 부분은 남자분이지만, 여자분들도 참여가능해요! 따로 모집 기간은 없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권민아는 최근 안 좋았던 개인사를 극복, 댄서 육성에 도움을 주는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새 출발을 시도하고 있다.
권민아는 지난달 1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히 계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안 좋은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 이후 권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단독 팬미팅을 취소했다.
앞서 그는 AOA 탈퇴 후 지난해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다른 직업을 찾아가는 듯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그만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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