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반짝이는 한글 가사부터 힘찬 퍼포먼스까지 이들의 주특기를 한데 모은 '청량 필승곡'이다.
'다시 만난 오늘'은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노래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으로 그린다.
싱그러운 한글 가사가 원곡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TWS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등 노래마다 청춘의 사소한 일상을 포착하고 한글 고유의 섬세한 결을 살려 다듬어 왔다. 이렇게 완성된 문장은 리스너들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들 음악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데 기여했다.
'다시 만난 오늘' 역시 높은 비중의 한글 가사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금 파고든다. 앞서 공개된 후렴구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 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 / 너는 모를 나의 소원"처럼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노랫말이 반짝이는 음률과 만나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이러한 가사가 TWS 특유의 파워청량 퍼포먼스와 만나 일으킬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신곡에서 '5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탄탄한 기량과 날렵한 춤선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낸다. 특히 서로의 손을 차례로 맞대며 만들어가는 단체 안무는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노랫말과 산뜻한 조화를 이루며 'TWS표 청량'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청량송'으로 돌아온 이들이 전작 'OVERDRIVE'의 상승세를 이어갈 지 주목된다. 'OVERDRIVE'는 각종 연말 무대에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음원 차트 역주행까지 기록했다. TWS는 경쾌하고 대중적인 음악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더한 신곡으로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다시 만난 오늘' 발매를 맞아 TWS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들은 일주일간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발매 기념 공개 팬사인회를 연다. 이어 내달 27~29일 온·오프라인 팬미팅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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