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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작곡가 이경섭, IP 리브랜딩 채널 '이다락' 오픈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제공=에스톤 
/사진제공=에스톤 

작곡가 이경섭이 음악 IP를 집대성한 아카이빙 채널 '이다락'을 전격 오픈했다.


12일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에스톤 측에 따르면 조성모의 'To Heaven', '아시나요',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이경섭의 음악 IP를 집대성한 아카이빙 채널 '이다락'이 오픈됐다.


'이다락'은 작곡가 이경섭의 음악 IP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IP의 서사와 감성을 캐릭터화·콘텐츠화해 새로운 세대까지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IP 리브랜딩 프로젝트다. 기존 저작권 IP를 리메이크 중심으로 활용해 새로운 매출을 개발해왔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IP 자체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널명 '이다락'은 '이경섭의 다락'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추억과 감성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과거 명곡들의 아카이빙이라는 기본 기능을 넘어, 이경섭 음악 IP를 하나의 캐릭터이자 브랜드로 재해석하려는 기획 의도를 반영한다. 이를 통해 기존 팬덤은 물론, 해당 음악을 새롭게 접하는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콘텐츠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다락' 채널에서는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통해 이경섭의 대표곡들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며, 저작 IP의 새로운 브랜딩 방향성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음악 감상 중심의 콘텐츠를 넘어, 스토리텔링·비주얼·콘셉트 확장 등을 통해 IP의 입체적인 매력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톤 관계자는 "'다락'이라는 공간을 이경섭 작곡가의 음악을 보관하고 꺼내볼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으로 상정해 채널명을 브랜딩했다"며 "이경섭 음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변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채널 '이다락'과 이경섭 음악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섭 작곡가는 지난해 이미 9곡의 리메이크 음원을 제작·발표하며 IP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이다락'을 중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콘텐츠 전개와 다양한 프로젝트가 예고돼 있어, 음악 IP 브랜딩 시장에서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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