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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그저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성추문+마약 사건에도 잔존한 팬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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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박유천
/사진=박유천

가수 박유천이 팬들에게 고백의 말을 전했다.


박유천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일본어로 "내일이네. 그저 고마워. 곁에 있어줘서. 내일 점프할 준비 됐어?"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유천이 호텔에서 노래를 들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있었다.


그는 턱을 괴고 화면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박유천은 다음 일본 공연에 올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모습이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으며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스스로 마약을 했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힌 그는 현재 한국 연예계를 떠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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