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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오늘(23일) 예매 오픈..경찰 "티켓 사기 주의"

발행:
허지형 기자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공연인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2026.1.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공연인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2026.1.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찰이 티켓 사기 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23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BTS 공연 티켓 발매와 관련된 범죄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열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 예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군백기 이후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관련해 온라인에 게시되고 있는 '티켓 대리 예매 홍보' 글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티켓 되팔기'나 대리구매가 불가능하지만, 티켓 대리 예매 과정에서 개인정보 탈취·사기 등 범죄와 관련됐을 수 있다고 보고 현재까지 게시글 34개에 대해 삭제·차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연이 진행되는 기간 서울 주변 숙박권에 대한 고가판매 관련한 사기 범죄 발생 가능성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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