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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드클래스! 방탄소년단 진 'Don't Say You Love Me',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현장 3번 등장

발행:
문완식 기자
사진

방탄소년단(BTS) 진의 노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서 세 차례나 흘러나왔다. 지난 2월 9일(한국 시간) 캐나다 리아 페레이라와 트렌트 미쇼의 페어 프리 경기 직후 경기장에서 'Don't Say You Love Me'가 울려 퍼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감미롭게 만들었다.


이 곡은 11일(한국 시간) 다니엘 그라슬의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 후에도 등장해 청량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18일(한국 시간)에는 스위스 키미 레폰드의 여자 쇼트 프로그램 이후에도 재생돼 경기장을 빛냈다. 이 장면은 각국 중계 영상과 직캠에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다니엘 그라슬

'Don't Say You Love Me'는 전 세계 차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곡으로, 올림픽 현장에서 세 차례 선택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진의 곡이 피겨 스케이팅에 잘 어울린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 노래가 울려 퍼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월 23일(한국 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키미 레폰드

진의 솔로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인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해 5월 16일(한국 시간) 공개됐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2025년 5월 2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 발매곡 중 아시아 가수 최초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2025년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노래로 알려졌다.


진의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프로그램 '프랑스 갓 탤런트' 배경 음악으로 등장하며 세계적 인기를 입증했다. 2024년 12월에는 미국 CBS 중계 NFL 경기에서도 그의 솔로곡 'Running Wild'가 사용되는 등 글로벌 플랫폼과 방송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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