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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스케일 컴백..방탄소년단, 광화문 1시간 공연에 '경복궁 휴궁' 검토 [종합]

발행: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2022.03.10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2022.03.10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여파로 경복궁도 휴궁을 검토하는 등 국가급 스케일 컴백에 이목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열고 신곡을 포함해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 동선이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부 근정문에서 출발해 흥례문,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을 알리는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시는 22일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BTS의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공연인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2026.1.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예상 공연 시간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하이브는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야외 공공장소라는 특수성,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역대급 규모의 인파도 예고됐다.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 인근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람 구역 외 공간은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일부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운영되며, 지정석은 무대 연출과 안전 구조물로 인해 시야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시얀 제한 구역 관객들을 위해 현장에 마련된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된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이날 경복궁도 하루 동안 임시 휴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누리집을 통해 "경복궁은 3월 21일 토요일에 휴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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