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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휘성, 콘서트 앞두고 갑작스러운 사망..오늘(10일)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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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故 휘성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03.14 /사진=이동훈 photoguy@

고(故) 가수 휘성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휘성은 2025년 3월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협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고인의 구체적인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1차 부검 결과 그의 사인은 미상이었으나 이후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휘성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다.


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가수 KCM과 합동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던 터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유족 역시 큰 충격으로 부검 후 빈소를 차리지 않고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이었으나 4일 만에 빈소를 차리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KCM을 비롯해 이효리, 아이유, 하동균, 배우 김나운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휘성은 2002년 데뷔해 '안되나요', '전할 수 없는 이야기', '위드 미(With Me_', '불치병', '일년이면', '사랑은 맛있다', '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등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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