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레이나(Leina)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화력에 화답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은 오는 5월 16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개최 예정인 레이나의 단독 내한 콘서트 'Leina Live Tour 2026 "Jellyfish" in Seoul(레이나 라이브 투어 2026 "젤리피쉬" 인 서울)'이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됨에 따라, 5월 17일 1회 추가 공연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1회로 기획되었던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기록한 초고속 매진에 힘입어 총 2회로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 이는 그간 단독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를 오가며 견고하게 쌓아온 레이나의 팬덤 화력이 입증된 결과로, 명실상부한 'J팝 대세'로서 그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선명히 각인시켰다.
매혹적인 음색과 완성도 높은 자작곡 실력을 겸비한 레이나는 감각적인 사운드로 J팝 신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틱톡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숏폼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히트곡 '메디신(medicine)'을 비롯해 '선잠(うたたね)',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가 하고 싶다(どうでもいい話がしたい)' 등 발표하는 곡마다 국내 리스너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팬들과 공식적인 단독 무대에서 마주하는 레이나. 한층 정교해진 라이브 퍼포먼스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그의 새로운 무대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레이나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3월 1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