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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라서 촬영 힘들 수도"..투어스, 스키장서 카메라 감독에 너스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TWS(투어스)가 하얀 설원을 누비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0일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예능 '[TWS:CLUB] We don't stop 스키 타고 달려 | 스키 다이스키 | EP.51'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좌충우돌 스키 체험기가 담긴 영상이다.


본격적인 강습에 앞서 TWS는 강사의 질문에 우렁차게 대답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각양각색 스키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인생 첫 스키에 도전한 영재는 초반 어설픈 모습도 잠시, 끈기 있게 슬로프를 완주하며 남다른 적응력을 뽐냈다. 한진 역시 몇 차례 넘어지며 고군분투한 끝에 안정적인 자세를 잡으며 '성장캐'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키 에이스' 경민, 신유, 도훈의 활약도 돋보였다. 세 사람이 S자 커브를 그리며 언덕을 여유롭게 내려오는 모습은 겨울 스포츠 광고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경민은 "저를 촬영하시면 너무 빨라서 힘드실 수도 있다"라고 카메라 감독에게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의 다정한 팀워크와 팬사랑도 눈길을 끌었다. 도훈은 방향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한진을 살뜰히 챙겼고, 신유는 눈밭을 도화지 삼아 "42 사랑해", "TWS" 글자를 정성스럽게 새기며 '설원 위 로맨티시스트'로 변신했다. 체험을 마친 멤버들은 "새로운 취미를 찾은 것 같다. 멤버들이 다들 너무 잘 타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WS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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