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대기록을 세우며 K팝 대표 가수로서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지민의 2집 솔로앨범 'MUSE'(뮤즈)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3위에 올라 85주간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K팝 솔로 앨범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MUSE'로 85주 진입을 이루며 최장 진입 K팝 솔로앨범의 기록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지민은 1집 'FACE' 63주 진입으로 두번째 최장 진입 기록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지민은 1집 'FACE'(페이스)로 해당 차트에서 5번 1위, 2집 'MUSE'로 8번 1위에 올라 총 13번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K팝 솔로가수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으로 솔로 가수로서 지민의 글로벌 음원 파워를 여실히 보여준다.
세계적 인기를 자랑하는 'MUSE'는 2024년 빌보드 연간 결산차트에서 2024년 11위, 2025년 3위에 올랐으며 2023년 'FACE'가 5위에 오른 바 있어 지민은 해당 차트 3년 연속 진입 성과를 이뤘다. 또 지민은 빌보드 연말 결산 월드 앨범 아티스트 차트에 2023년 7위, 2024년 6위, 2025년 5위로 3년 연속 차트인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MUSE'의 타이틀곡 'Who'(후)는 빌보드 '글로벌 미국제외' 차트에서 84주를 보내며 협업 없는 K팝 솔로곡 중 해당 차트 최장 기간 차트 진입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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