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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이재명 대통령 "안전·바가지 상술 철저 단속" 지시

발행:
최혜진 기자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아흐레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전광판에 BTS 컴백 공연 광고가 나오고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2026.3.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안전 관리 및 바가지 상술에 대한 엄정 대응을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지난 12일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사전 현장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관리와 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교통과 응급의료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특히 안전 대책과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신경 써 달라"고 지시했다.


공연 인근 지역의 바가지 상술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바가지 상술에 대한 단속과 제재도 엄정하게 해야 한다"며 "이런 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 관광 산업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번 공연이 K컬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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