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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 스타디움 된다..경찰 6500명 투입·옥상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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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광화문 공연에 26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행사 당일 경찰관 6500여 명을 투입한다.


15일 서울경찰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및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릴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해 70여 개 기동대와 교통·범예·형사특공대 등 전체 기능에서 650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공관측차량·방송조명차·접이식 펜스 등 장비 5400여 점을 투입하는 등 종합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당일 광화문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세종대로의 경우 광화문교차로에서 시청교차로 구간으로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사직로와 율곡로는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 구간까지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새문안로와 종로의 경우 포시즌스 호텔 앞에서 서린교차로 구간이 21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통제 예정이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경찰이 오는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서 악화에 따른 테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특공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 동원한다.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행사장 내로 차량이 돌진할 가능성을 대비해 도로에 경찰 버스와 물통형 바리케이드 등을 설치하고, 행사장 내 위험 물품 반입을 대비해 관람객 출입구 30곳에 문형 금속탐지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는 모습. 2026.3.1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당 광화문글판에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관련 문구가 걸려 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2026.3.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아울러 70여개의 기동대를 비롯해 경찰관 약 6500명이 투입된다. 고공관측차량과 접이식펜스 등 장비 5400여점도 동원해 행사 전반의 안전 관리에 나선다.


공연 관람이 가능한 곳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31개 게이트를 통과해야만 한다. 경찰은 지난 13일 공연장 인접 대형건물 6곳의 보안담당자 및 서울시·종로구·중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당일 건물개방여부, 옥상폐쇄, 출입자 합동 통제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찰은 공연장 주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돌진, 폭발물신고 등 테러상황도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도로에 철침판, 싸인보드카, 바리케이트, 경찰버스를 설치해 차량돌진을 봉쇄할 계획이다.


또한 각 게이트마다 금속탐지기(MD)도 통과해야 한다. 관람객들의 휴대 물품을 검색해 행사장으로 위험물 반입을 차단하는 것.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경찰과 주최 측 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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