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크래비티, 박력 있게 아바타 소개팅.."시키는 거 다 하겠다" ('비티파크')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자체 콘텐츠 활약을 펼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 공식 유튜브를 통해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8 아바타 서빙 [뜨거운 비티들 특집 2편] l 비티파크 20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형준의 기획 아래 아바타 소개팅을 진행한 크래비티는 실전 서빙에 투입됐다. 아바타 서빙의 첫 타자로 나선 형준은 시작부터 선택적 지령 수행으로 멤버들의 반발을 샀지만 이내 손님들에게 "먹고싶다냥", "빨리 고르라멍" 등 애교를 보이며 아바타 소개팅에서 멤버들에게 무리한 미션을 요청한 업보를 청산했다. 끝없는 지령 속에 주문을 겨우 다 받아낸 형준은 복수를 다짐하며 서빙을 마쳤다.


두 번째 주자로는 원진이 나섰다. 원진은 "진짜 어떡해"라며 시작부터 긴장감을 드러냈고, 서빙된 음식의 냄새를 맡으며 손님에게 대놓고 눈치를 주는 등 자연스러운 지령 수행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원진은 즉석 노래, 댄스, 성대모사까지 뻔뻔하게 미션을 수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CRAVITY'

다음으로 등장한 세림은 민망해 하면서도 멤버들의 지령을 충실하게 이행하며 서빙을 이어갔고, 성민은 손님의 목도리를 뺏는가 하면 새로 등장한 손님에게 신발을 벗고 입장하라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박력 있게 등장한 정모는 성민과 즉석 콩트 찍으며 재미를 더했고, 심취해서 '꽃보다 남자' OST를 라이브로 부르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아바타 서빙이 모두 끝난 후 형준은 "너무 좋은 기획이었다. 조회수가 잘 나올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승부욕이 발동한 원진이 "우리의 기획력이 더 대단하다는 걸 보여줘야지"라고 말하자 형준은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했으니 이번 편이 30만 조회수를 못 넘으면 다음 시즌에는 시키는 거 다 하겠다"라고 덧붙이며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시즌 마무리를 지었다.


크래비티의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크래비티 파크)'는 지난 2020년 첫 공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표 장수 콘텐츠다. 상황극과 추리, 게임 등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무대 밖 크래비티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멤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반영된 다양한 주제 속에서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팀워크가 드러났고, 상황에 맞춰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센스 있는 리액션과 타고난 예능감이 더해져 큰 웃음을 안겼다. 매주 공개되는 에피소드마다 호평이 이어지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는 등 '비티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래비티가 어떤 새로운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할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지난달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를 성료한 크래비티는 18일 일본 세 번째 싱글 'BLAST OUT(블래스트 아웃)'을 발매하며 글로벌 활약을 더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천만' 왕사남 무대인사 찾은 꼬마 단종
'돌아온 후덕신영'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눈빛으로 압도'
제로베이스원 '9인 완전체 마지막 콘서트'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대한제국 문양·국밥 뒤풀이..'오스카 여제' 이재, 찐 한국인 모먼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미국, 볼 판정 오심 논란 속에 4강 진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