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앳하트(AtHeart)가 역대급 난도의 압도적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앳하트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LA의 아이코닉한 명소이자 1920년대 찰리 채플린이 설립한 고풍스러운 유나이티드 시어터를 포함,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확신 너머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한 전율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펼쳐냈다.
특히 앳하트는 쉴 새 없는 동선 변화 속에 멤버간 호흡이 돋보이는 유려한 동작들로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바닥을 활용한 플로어 안무부터 보는 재미가 있는 페어 안무까지, 틀에 얽매이지 않은 다채로운 대형 이동으로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Butterfly Doors'는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배치된 중독적인 팝 R&B 장르의 곡이다. 거부할 수 없는 중력 같은 상대로 인해 기꺼이 내 중심이 기울어지는 반전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여정을 통해 앳하트는 앞으로 펼쳐갈 음악 세계관을 또 한 뼘 넓혔다.
앳하트는 앞서 2월 'Shut Up(셧업)'에 이어 3월 'Butterfly Doors'를 연속해 내놓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하트틴(HeartTeen)' 매력을 각인시켰다. 글로벌 탑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속에 완성된 두 곡의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는 1100만 뷰를 넘어서며 글로벌 젠지(Gen Z)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이를 입증하듯, 유튜브 일간 쇼츠 차트에는 'Butterfly Doors'가, 주간 차트에는 'Shut Up'이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연 앳하트는 오늘(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 '5세대 심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더욱 높은 곳으로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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