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공연에 아미(팬덤명)도 놀랐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날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광화문을 찾은 엘레나는 스타뉴스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엘레나는 프랑스인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자주 왔던 광화문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가장 신기하다.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보여준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설렘 가득한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엘레나는 "일곱 명이 완전체로 선보일 퍼포먼스도 빨리 보고 싶다.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정국인데, 그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너무 좋아한다. 방탄소년단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긴 시간 기다렸고, 다시 이렇게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25세 티파니 역시 스타뉴스에 "이전에도 한국에 온 적이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건물과 문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이전에도 광화문에 몇 번 온 적이 있다. 이런 곳에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한다는 게 너무 흥미롭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티파니는 "이번 공연에서 오랜만에 모인 일곱 명이 선보이는 신곡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 또 경복궁에서 시작되는 오프닝도 어떻게 꾸며질지 궁금하다. 곧 만날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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