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브라운레코드가 본격적인 데뷔 경쟁의 서막을 올렸다.
지난 2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를 통해 공개된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 1화에서는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들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연습생들의 개성과 가능성을 평가하는 트레이너들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최지현은 안정적인 실력과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가진 연습생이라며 "올라운더라는 명칭이 생각나는 멤버"라는 평가와 함께 "어떤 곡이든 소화해 내고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잘 살라는 친구"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처음 공개된 한정연은 "음색 외에는 전부 노력형이다"라고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어 이다경은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하다", 판류인은 "글로벌 역량이 장점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습생들의 첫 평가에서는 기대와 긴장감이 동시에 드러났다. 일부 연습생은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일부는 디테일과 표현력에서 차이가 드러나며 시작부터 격차가 확인됐다.
안무 트레이너는 "디테일이 맞지 않고 동작이 작아 보인다"라는 날카로운 피드백을 전했고, 일부 연습생들은 기대에 못 미치는 무대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연습이 끝난 뒤에는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트레이너의 소개로 윤수인이 합류했고, 트레이너는 "오늘부터 30일 뒤 데뷔조를 결정하는 최종 평가가 있을 예정"이라며 "데뷔조가 4인으로 갈지 5인으로 갈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온 참가자들과 아직 가능성을 증명해야 하는 연습생들이 함께 경쟁하게 된 가운데, 탈락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격차를 좁혀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치 미 하우'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연습생들의 관계와 감정, 진솔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리얼 콘텐츠다. 데뷔를 향해 성장해 가는 연습생들의 서사를 중심으로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과정을 그려내며, 차세대 K팝 걸 그룹의 탄생을 예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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