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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남궁진, 대한가수협회 신인가수상 "발전 가능성 높아"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가수 남궁진이 대한가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25일 소속사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궁진은 지난 24일 열린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인가수상을 받았다.


신인가수상은 매년 음악성과 잠재력, 대중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두각을 나타낸 신인 가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남궁진은 뛰어난 가창력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차세대 가요계를 이끌 유망한 신인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협회 측은 "남궁진이 보여준 음악적 역량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수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진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라고 전했다.


남궁진은 지난해 3월 막을 내린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TV조선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 중이며, 소속사 선배 가수 나상도와 함께 BTN 라디오 '쾌남열전' 더블 DJ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신곡 '산책'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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