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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로고 도둑질..중국서 또 불법 굿즈 판매[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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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넷플릭스/2026.03.21 /사진=김휘선 hwijpg@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단 판매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불법 굿즈/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한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BTS 불법 굿즈가 무단으로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4일 SNS에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아리랑 로고를 버젓이 사용한 티셔츠, 각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무엇보다 BTS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굿즈를 판매하는 건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다.


서 교수가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단 판매 중인 BTS 불법 굿즈가 담겼다. BTS 공연 로고를 그대로 가져다 쓴 티셔츠, 액세서리 등이 버젓이 판매 중인 것.


서 교수는 "쇼핑몰은 불법 굿즈를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라 플랫폼만 제공한다 하더라도 이런 짝퉁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말로 한심한 행위다. 불법 시청도 모자라 불법 굿즈까지 만들어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 더이상 다른 나라의 콘텐츠를 '도둑질'하는 행위는 반드시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


광화문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를 연다. 아울러 오는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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