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가수 이하이와 생일을 보낸 근황을 자랑했다.
도끼는 29일 자신의 SNS에 "미국 시간 내 생일 끝나기 11분전 무료 공개 선물 하나. IT'S ME PT.3 OUT NOW on YouTube"란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그는 1990년 3월 28일 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도끼는 'IT'S ME PT.3 OUT NOW'란 제목의 랩 영상을 공개하며 건재한 랩 실력을 보였다. 그는 미국에 있던 자신의 모습과 대중의 평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랩으로 표현했다.
또 그는 "founder"란 짧은 문구와 함께 자신이 세운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즈'에서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도끼는 특히 'HAPPY BIRTHDAY'란 스티커를 붙인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엔 도끼가 식당에서 이하이,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을 즐기고 있었다.
한편 지난 28일 디스패치는 도끼와 이하이가 5년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함께 작업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이날 사랑 가사가 담긴 듀엣곡 '유 앤 미'(You & Me)를 발매했다.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며 도끼를 '내 남자'(MY MAN)라고 밝혔다. 도끼는 이 게시물에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과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남겼다. 도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이를 '내 여자'(MY LADY)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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