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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긴 했는데"..데이식스 원필, 파격 노출 이유 있었다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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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이승훈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보이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원필의 무한한 팬 사랑은 노출도 막을 수 없다.


원필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언필터드(Unpiltered)'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18일 원필의 '언필터드'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마이데이(팬덤명)는 난리가 났다. 평소 노출과는 거리가 멀었던 원필은 흑백 톤의 선명한 대비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뒤태 일부를 노출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원필이 이처럼 노출을 감행한 이유는 오롯이 팬 때문이었다. 그는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것 밖에 없었다. 팬분들이 좋아하시는 거라면 할 수 있다"면서 "내가 한번도 안 보여드렸던 모습이었어서 '이런 모습, 가사, 트랙이라면 팬들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노출 사진을 촬영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원필은 "재킷 촬영할 때 너무 잘 찍어주셨다. 찍을 때 노출을 했는데 스태프분들이 빵빵 터지시더라. 나도 너무 웃겼다. 난 원래 현장에서 모니터를 잘 못한다. 내 모습을 못 보겠다. 현장에서 모니터를 못 보고 나중에 집에 가서 폰으로 혼자 본다"라며 몸을 잔뜩 쭈그린 채 휴대폰을 보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원필은 "다들 잘 나왔다고 말해주셔서 좋았다. 지금의 나를 기록해주는 거니까. 노출할 때 조금 부끄럽긴 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거라면, 그런 건 할 수 있다"라며 웃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원필의 첫 미니앨범 '언필터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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