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장미인애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6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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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미인애 '무거운 발걸음'
발행:
최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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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의 퇴장..조진웅 소년범 논란, '불편한 논쟁'만 [2025 연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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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장미인애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6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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