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병을 앓아오던 원로배우 황정순 씨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발인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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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을 앓아오던 원로배우 황정순 씨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발인은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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