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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485표차 초박빙 승부.. 최종 결과는?

발행:
김동영 기자
5일 오전 10시 현재 안양시장 선거 개표현황.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난 4일 열린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곳이 있다. 안양시장 선거다. 투표 종료 후 16시간 가량이 흘렀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안양 개표율은 97.6%이고, 개표수는 27만 5823표다. 새누리당의 이필운 후보가 13만 6586표-50.1%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가 13만 6101표-49.9%의 득표율로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양 후보의 표차는 단 485표에 불과하다. 남은 결과에 따라 뒤집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안양시장 개표율이 이렇게 늦어진 데는 이유가 있다. 5일 오전 4시 50분경 안양시장 선거 개표 과정에서 안양초등학교 개표장에서 개표요원들이 안양시 박달동 일부 투표 용지를 한 투표소로 중복 입력하며 재개표에 들어갔다. 당시 개표율은 90% 이상이었다. 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부정 개표 사실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중복 입력을 인정하고 재개표에 들어갔다.


한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99.8%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50.4%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됐다. 인천시장 선거는 98.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의 유정복 후보가 50.0%의 득표율로 인천시장에 당선됐다.


안산시장 선거에서는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39.0%의 득표율을 보인 새정치민주연합의 제종길 후보가 안산시장에 당선됐다. 성남시장 선거에는 개표율 99.9%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후보가 55.1%의 득표율로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각 시도별 선거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안양시장, 완전 초박빙이네", "안양시장, 이건 대박이다", "안양시장, 재개표? 이거 혹시 문제 있는거 아냐?", "안양시장,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안양시장, 485표차? 끝나봐야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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