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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지율 40%대 근접..새정치는 30%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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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준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문재인 새정치 대표(오른쪽). /사진=뉴스1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40%대에 근접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주 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정치분야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는 16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등 주요 정당들의 지지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지난주보다 1.8% 상승한 39.1%다. 새누리당의 일간 지지율은 9일 37.5%였지만 미국대사 피습 사건으로 인한 보수층의 결집으로 10일 39.5%로 상승했다.


11일에는 40.3%까지 올라 지난 1월 19일(41.6%) 이후 51일 만에 처음으로 40%대를 회복했으나 이후 '종북 논쟁'과'사드 공론화 당·청 간 이견 노출'로 12일과 13일에는 각각 39.6%, 38.6%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주간 집계는 최종 39.1%로 마감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주 대비 2.3% 반등한 30.4%로 1주 만에 다시 30%대 진입에 성공했다. 양 당의 격차는 기존 9.2%에서 0.5% 좁혀진 8.7%로 집계됐다.


새정치연합의 주간 지지율은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26.7%→35.7%, 9.0% 상승), 부산·경남·울산(26.0%→29.7%, 3.7% 상승)과 대구·경북(13.7%→16.1%, 2.4% 상승), 연령별로는 40대(33.7%→39.4%, 5.7% 상승), 20대(28.4%→32.5%, 4.1% 상승)와 50대(23.2%→26.2%, 3.0% 상승), 직업별로는 사무직(29.5%→40.3%, 10.8% 상승)과 자영업(26.1%→29.1%, 3.0% 상승)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의당은 3.1%, 무당층은 2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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