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의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포트레이트를 볼 수 있는 'WHERE; I AM' 사진전이 많은 관심 속에 계속되고 있다.
'WHERE; I AM' 사진전에서는 외국에서 한국 모델의 위상을 높인 김상우, 디자이너 고태용, 이명신, 계한희,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양태오,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 무용수 강민우, 심현희, 미스코리아이자 디자이너 이지선, 국제 플러스 사이즈 모델 겸 편집장 김지양, 스포츠 댄스 퍼포먼서 김홍인, 소문정, 한국 톱 모델 김원중, 강소영, 이현이, 손민호, 이철우 등 국내 패션계 인사의 포트레이트들을 볼 수 있다.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의 5인의 사진가들이 촬영한 100인의 사진은 오는 12일 목요일까지 한남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사막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100인의 사진이 담긴 특별 사진집은 '로피시엘 옴므'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11월 20일부터 국내 대형서점 및 온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다.
'2015 제1회 영앤탤런트(YOUNG and TALENTED) 캠페인'의 일환인 'WHERE; I AM' 사진전은 모바일 패션 플랫폼 '웨어웨어(WhereWear)'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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