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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 약 21시간 만에 귀가

발행:
박수진 기자
귀가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뉴스1
귀가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뉴스1


검찰 조사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약 21시간 만에 귀가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 17분쯤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했다. 이후 22일 오전 6시 54분경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왔다.


뇌물수수 등 13개 혐의의 피의자로 소환된 박 전 대통령은 이날 14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건물에서 나온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말없이 미리 준비된 에쿠스 리무진 차량에 올라타고 검찰청사를 빠져나갔다.


박 전 대통령은 반포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를 거쳐 서울중앙지검에서 출발한 지 약 10분 만인 오전 7시 5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앞에 도착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는 출발 당시와 마찬가지로 귀가를 맞이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전날 오후 9시쯤부터 박 전 대통령을 기다렸다.


박 전 대통령은 차량에서 내리면서 지지자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기다리고 있던 자유한국당 최경환, 윤상현 의원 등과 악수와 이야기를 나눈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병력 약 640명이 배치됐고, 구급차도 대기했다. 다행히 아무런 소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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