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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개표현황, 출구조사와 달라?..김태호, 김경수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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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1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경남도지사 개표현황./사진=네이버 캡처
1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경남도지사 개표현황./사진=네이버 캡처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지사 개표현황이 출구조사와 다른 흐름에 주목 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현재 경남도지사 개표율은 14.8%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49.4%로 1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46.5%로 2위다.


개표 초반 출구조사와 달리 김태호 후보가 김경수 후보를 앞지르는 결과가 나오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KBS·MBC·SBS 지상파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56.8%로 1위를 기록했다. 김태호 후보는 30.1%로 2위로 나타났다.


다만 개표 초반인데다 김경수 후보가 강세로 알려진 등 경남 동부권은 개표 진척이 더뎌 반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경남은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후 역대 단 한 차례도 민주당 계열 정당이 승리한 적이 없다.


앞서 오후 9시 30분쯤 개표율이 4.56% 진행된 상태에서는 김태호 후보의 득표율이 51.49%였지만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김경수 후보는 44.31%에서 개표가 진행될 수록 올라가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남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제 위기 극복 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게 아닌가 싶다"며 "도민들의 요구를 받아안을 수 있도록 선거 때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서 앞으로도 계속 끝까지 책임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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