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 마비..양진호 회장 폭행 보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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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이원희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고 있다.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전 직원을 폭행했다는 보도 여파가 있는 듯 보인다.


30일 오후 7시20분 기준 한국미래기술 홈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아무런 창이 뜨지 않는다.


이날 오후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이 전 직원을 폭행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가 있었다. 이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크게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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