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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 오뚝이 선보여

발행:
채준 기자
/사진제공=초이락
/사진제공=초이락

‘극장판 공룡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극장판 공룡메카드)이 특별한 개봉 이벤트를 펼친다.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최종일)는 다음달 10일 ‘극장판 공룡메카드’ 개봉 이벤트로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타이니소어 오뚝이 피규어를 증정한다.


오뚝이 피규어는 브라키오, 티라노, 코리리, 트리케라, 파키케, 프테라 등 총 7종이며, 제작 수량은 30만 개로 한정판이다. 또한 케이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랜덤 방식으로 증정되어 흥미를 더한다.


올 여름 선보인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 시대’는 개봉 이벤트로 카봇시계에 넣는 한정판 카봇팩을 증정했다. 20만 개 한정판으로 제작한 카봇팩은 개봉 이틀 만에 동이 나며 카봇시계까지 품절시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극장판 헬로카봇’의 사례를 감안하면, 위기에 처한 신비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구하기 위한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극장판 공룡메카드’ 개봉 시 타이니소어 오뚝이 피규어가 단 시간에 소진될 가능성이 높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관람의 부산물인 전단지도 버릴 것이 없다. 전단지를 접으면 타이니소어 보관함이 된다. ‘극장판 헬로카봇’의 경우 전단지가 카봇시계로 변했기 때문에 품귀 현상을 빚었다.


‘극장판 헬로카봇’과 ‘극장판 공룡메카드’(총감독 최신규)를 제작한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초이락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작품 자체의 재미와 더불어 항상 풍성하고 특별한 선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전단지조차도 버릴 것이 없다”면서 “극장에서 아이와 부모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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