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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김경수 양심·인품 신뢰..진실 밝혀내리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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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 이슈팀기자
김경수(왼쪽) 도지사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사진=뉴시스
김경수(왼쪽) 도지사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사진=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30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지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은 재판에서 의연하게 진실을 밝혀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김 지사와 얼마 전에 만나 서울시와 경남의 동반 성장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뜻밖의 소식에 너무 놀랐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과 김 지사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후보 시절 '경남-서울 상생혁신 정책협약'을 체결했고 당선 후 약 5개월이 지난 11월에는 '경남-서울 상생형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을 지속해 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이날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불구속 재판을 받던 그를 구속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씨 일당이 2016년 12월4일부터 지난해 2월1일까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7만6000여개에 달린 댓글 118만8800여개의 공감·비공감 신호 8840만1200여회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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