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민한나, 청순 글래머 눈길 '美친 볼륨감'

발행:
김혜림 기자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반기의 시작 7월은 화이팅하자️ 아짜아짜 방송안하냐고 물어보시능데 아직 하는거 없어용 하면 봐주꾸야?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핑크빛 점프수트를 입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한나는 우월한 볼륨감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대여신'으로 유명한 민한나는 174cm 큰 키에 75E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마네킹 모델'로 불린다.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다. 또한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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