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안지현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지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뉴욕여행 5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수영장서 블랙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안지현은 옆 허리 라인이 트인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뉴욕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안지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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