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백반증' 슈퍼모델, 망사만 걸치고 아찔

발행:
김미화 기자
위니 할로우 / 사진=인스타그램
위니 할로우 / 사진=인스타그램


슈퍼모델 위니 할로우가 매력적인 몸매를 뽐냈다.


위니 할로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망사로 된 의상을 입고 배 위에 올라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위니 할로우 / 사진=인스타그램


위니 할로우는 백반증을 앓고 있는 캐나다 모델로, 어린 시절에는 젖소, 얼룩말로 놀림 받기도 했지만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해 세계적 모델이자 셀럽으로 사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욕 없는 '유교방송'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 사망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