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여친 몰래 원나잇한 모델, 파격 노출

발행:
한동훈 기자
다니엘라 차베스 SNS 캡처.
다니엘라 차베스 SNS 캡처.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와 원 나잇을 폭로했던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34)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차베스는 최근 개인 SNS에 볼륨감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칠레 출신 모델 차베스는 2015년 호날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호날두는 톱 모델 이리나 샤크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시절이다.


차베스는 영국 매체 '더 선'을 통해 "호날두는 처음에는 수줍어했다. 하지만 자신감을 되찾자 그는 남자였다"고 말했다.


다니엘라 차베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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