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전 여친, 아찔 누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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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사진

네이마르(29·파리 생제르망)의 전 여자친구인 미국 모델 나탈리아 브룰리히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브롤리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롤리히가 비즈가 달려 있는 누드톤 속옷을 입고 흰색 자켓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브롤리히는 지난해 2월 네이마르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연인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최근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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