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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국대 T팬티 일탈, 애플힙+늘씬 볼륨

발행:
한동훈 기자
다니엘라 오스피나 SNS 캡처.
다니엘라 오스피나 SNS 캡처.

콜롬비아 배구 여자 국가대표 출신 다니엘라 오스피나(29)가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오스피나는 최근 SNS에 초미니 비키니 사진을 공개, 건강한 각선미와 복근, 애플힙을 자랑했다. T팬티 모양의 비키니 하의를 입어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프로 운동 선수 출신답게 군살 제로의 매끈한 라인이 눈길을 끈다.


오스피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이들은 2010년 결혼 후 2017년 이혼했다.


다니엘라 오스피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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