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배우 김바울, 최민철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탄행한 작품으로, 스펙터클한 스케일의 무대와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 탄탄한 스토리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2022.06.21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