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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무생이가 이렇게 일찍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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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송재호, 김수미, 전원주, 김용건, 이보영등 발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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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한 원로배우 김무생씨의 빈소를 찾은 중견배우 최불암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불암은 17일 오전 11시30분께 고 김무생씨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오랜 동료를 추모했다.


문상을 마친 뒤 손수건을 꺼내 조용히 눈물을 닦기도 한 최불암은 "무생이가 차려주는 마지막 밥은 먹고 가겠다"며 자리에 앉아 2시간반 넘게 빈소를 지켰다.


최불암은 "(김무생씨와) 함께 한 기억이야 너무 어마어마해서 한두마디로 추려질 수가 없다"며 "대단한 능력과 열정, 사랑을 갖고 있었던 분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최불암은 이어 "이렇게 일찍 타계한 게 너무 아쉽다. 함께 오래오래 일해야 했는데"라며 고인과의 너무 이른 이별을 아쉬워했다.



이날 고 김무생씨의 빈소에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이영후, 김인태, 국정환, 장용, 김학철, 송재호, 전원주, 김수미, 현석, 김용건 등 수많은 중견배우들이 찾아와 슬픔을 나눴다. 한편 고인의 유작이 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했던 후배 탤런트인 이보영도 빈소를 방문했다. <사진=구혜정기자 photonin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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