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요가강사, 모바일 누드화보 서비스

발행:
김은구 기자
사진

옥주현의 다이어트 성공 등으로 요가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현직 요가 강사가 요가를 소재로 누드화보를 촬영해 화제다.


현재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출신의 안모씨가 다른 두명의 모델과 함께 5일부터 KTF 매직엔을 통해 서비스되는 누드화보를 촬영한 것.


이번 누드를 제작한 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지젤 측은 "안씨와 모델들은 이번 누드를 통해 요가로 단련된 탄력있고 섹시한 몸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어 "지난 5월말~6월초 서울 양재동의 스튜디오와 강원도 홍천 등지에서 촬영된 이번 누드에는 정력강화와 가슴이 커지는 요가동작 등도 수록돼 있어 많은 관심을 끌 것"이라며 "특히 실제 3명의 모델이 3개월간 누드 요가를 통해 각각 5~7㎏씩 체중감량을 한 만큼 이 서비스 이용고객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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