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에서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박은혜가 아시아 10개국 방송을 확정지은 드라마 '사일런스'를 통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은혜가 대만 인기그룹 F4의 멤버 주유민과 함께 주연한 '사일런스'는 내년 5월부터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이사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방송된다.
MBC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연생이 역으로 중국 대만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박은혜는 이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우뚝 설 전망이다.
4개월여의 촬영을 마치고 이달 초 귀국한 박은혜는 "극중 한글과 한국 제품들이 자주 노출되도록 노력했다. 아시아 10개국에서 방송되니 현지 사람들이 한국에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대만에서 5월에 방송을 시작하니까, 그 때쯤 맞춰서 홍보차 방문할 예정"이라며 "중국과 대만에서 드라마 출연제의가 많지만 우선 국내 작품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혜는 이번 드라마에서 한국인 고아소녀 선선 역을 맡아 주유민, 홍콩스타 허지안 등과 삼각 사랑을 연기했다.
<사진 =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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