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억대' 의류전속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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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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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사랑이 진캐주얼 브랜드 '라이츠21(REIZ21)'와 1년에 1억2000만원의 모델료를 받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KBS2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호연을 보이고 있는 김사랑은 GS홈쇼핑 재계약에 이어 '라이츠21(REIZ21)'의 메인모델로 발탁, 다양한 매력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김사랑의 소속사인 아이스타시네마 측은 8일 "김사랑은 라이츠21(REIZ21)의 2006년 봄 카탈로그와 지면 광고로 모델 활동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김사랑은 우아하고 단아한 느낌에서부터 억척스러우면서 슬픔을 머금은 면까지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어 각종 CF와 드라마, 영화 등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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