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존슨앤드존슨와 3개월에 1억원을 받고 CF를 계약해 특급대열에 합류했다.
김장훈 측은 "최근 존슨앤드존스와 플라스틱 밀폐용기 '지퍼락'의 CF모델 계약을 맺으며 3개월 조건에 1억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지퍼락' CF에서 최근 종영한 손창민 주연 드라마 '불량주부'를 컨셉트로, 혼자사는 독신남의 살림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장훈은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세트장에서 CF를 촬영하며, 새달 중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므흣 쌍쌍파티'를 성황리에 마친 김장훈은 오는 31일에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므흣 쌍쌍파티'를 이어간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