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검사로 나온 탤런트 박상원이 명예변호사로 위촉된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준범)는 재야 법조계 최초로 박씨를 제1호 명예변호사 및 개인파산·면책지원 변호사단 명예단원으로 위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변회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위촉패와 순금 2돈짜리 변호사 배지를 박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명예변호사에 위촉된 박씨는 앞으로 서울변회가 시행하고 있는 개인파산·면책지원변호사단 사업 등을 비롯한 각종 공익사업이나 중점사업 홍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변호사회는 모범적인 변호사상을 홍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호사가 아닌 일반 국민들 중에서 적합한 사람을 선정해 명예변호사로 위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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