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그레인키가 '5실점?'.. 다저스, "류현진 믿는다!"

발행:
김우종 기자
잭 그레인키(좌)와 류현진. /사진=OSEN


21일 커쇼의 완투승 이후 다저스가 잭 그레인키를 내세웠지만 패했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2010년부터 2012년 중반까지 밀워키에서 뛰었던 잭 그레인키는 친정팀을 상대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4이닝 동안 9피안타 5실점 3볼넷 1탈삼진으로 5실점(5자책). 이어 던진 맷 게리어(2이닝)-벨리사리오(1이닝)-하비 게라(1이닝)는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타선이 침묵했다.


10안타를 친 다저스 타선은 득점권 찬스에서 14타수 3안타에 그치며 잔루를 14개나 기록했다. 이날 패한 다저스는 시즌 26패(18승)째를 당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밀워키는 1회 선취점을 뽑았다. 2사 1,2루에서 조나단 루크로이의 중전 안타 때 라이언 브런이 홈을 밟았다(0-1). 다저스는 4회 역전에 성공했다. 1사 1,2루에서 그레인키의 좌전 적시타 이후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푼토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2-1).


그러나 5회말 그레인키가 무너졌다. 진 세구라와 라이언 브런, 아라미스 라미레스, 조나단 루크로이, 고메스에게 5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한 것(2-4). 계속된 무사 만루 기회에서 밀워키는 베탄코트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5-2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9회 2사 1,2루의 추격 기회를 잡았으나, 대타 스캇 반 슬라이크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패하고 말았다. 한편, 23일 새벽 2시 10분 다저스는 류현진을 밀워키와의 3연전 중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김지원 '언제나 뷰티풀'
블랙핑크 제니 '언제나 화보'
BTS, 3년만에 완전체로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
스트레이키즈 현진 '멋진 스모키블랙!'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BTS, 왕이 돌아왔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공격형 미드필더 벗어났다→스트라이커 확정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