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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스 드림팀 18인 선정..FC서울, 데얀 포함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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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준 인턴기자
ACL 2013 드림팀 18인 /사진=AFC 공식 페이스북
ACL 2013 드림팀 18인 /사진=AFC 공식 페이스북


FC서울 소속 데얀과 김용대, 하대성, 김진규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13 드림팀으로 선정됐다.


AFC는 1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드림팀 18명(베스트11+후보7명)을 공개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FC서울은 총 4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대회 6골로 득점 3위에 오른 데얀과 김용대는 각각 최고의 공격수,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의 주장 하대성과 김진규는 후보 7인으로 선정됐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는 수비수 장린펑과 순시앙을 비롯하여 미드필더 정즈, 다리오 콘카, 공격수 무리퀴, 엘케손 등 무려 6명의 선수를 베스트11로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광저우는 드림팀 최다 배출클럽으로 선정됐다.


FC서울은 가시와 레이솔(일본)과 함께 4명을 배출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출신으로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하는 곽태휘도 후보 7인에 뽑히며 드림팀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알 샤밥은 8강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밀리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베스트11


골키퍼 : 김용대(FC서울)


수비수 : 장린펑, 순시앙(이상 광저우) 스즈키 다이스케(가시와 레이솔) 하니프 옴란자데(에스테그랄)


미드필더 : 정즈, 다리오 콘카(이상 광저우) 자바드 네쿠남(에스테그랄)


공격수 : 무리퀴, 엘케손(이상 광저우) 데얀 다미아노비치(FC서울)


▶ 교체명단


스게노 타카노리, 조지 웨그너, 마사토 쿠도(이상 가시와 레이솔), 김진규, 하대성(이상 FC서울), 곽태휘(알 샤밥), 분마덴(부리람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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