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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결승전 주심 하워드 웹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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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인턴기자
유명 축구 심판인 하워드 웹이 현역에서 은퇴했다./AFPBBNews=뉴스1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의 주심을 맡았던 하워드 웹(43)이 현역에서 은퇴했다.


스포츠전문보도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하워드 웹이 심판 생활을 마무리하고 PGMOL(Professional Game Match Officials Limited)의 기술의원(technical director)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웹은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돼서 정말로 기쁘다"며 "나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운이 좋아 챔스언스리그와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웹은 같은 해 펼쳐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월드컵 결승전 두 경기의 주심을 맡은 첫 번째 심판이다.


이어 웹은 "심판 생활은 나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경험이 많은 사람이 그들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남아있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심판의 비즈니스를 배웠고 PGMOL은 내가 일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심판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은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는 정확성, 신체단련,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노력했다"면서 "나는 심판들과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다음 세대의 발전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PGMOL의 단장 마이크 라일리는 "우리는 하워드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게 돼 기쁘다"며 "웹보다 심판의 발전을 잘 이끌 수 있는 인물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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